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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악한아르마딜로29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01-1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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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블로그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는 건 오랜만입니다! :-)저는 2025년 11월쯤 퇴사 후 부산 -&gt서울로 이사를 왔어요. 제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이라 생각했고, 젊을 때 열정적으로 서울에서 사업을 하고 싶다는 '로망'이 컸습니다.​저는 과거 약 4년 전쯤 친언니와 함께 처음 여성 의류 쇼핑몰에 도전을 했었는데요.2년 정도 운영 후 대학교를 복학하면서 사업 끝을 낸 경험이 있습니다.( 첫 사업은 아닙니다! 문구 디자인 쪽 사업을 먼저 시작하고 같이 병행한 기간도 있어요.)지금 생각해 보니 되게 정신없었네요. 두 가지 사업을 하면서 학교 복학도 하고...​​제 사업 스토리 및 경제, 정보, 투자 내용은 인스타그램 릴스로 재밌게 공유해 볼 예정이에요.다양한 정보도 많이 공유할 테니 팔로우미!! 저점 매수 (ㅎ;)​​첫 의류 사업치고는 나쁘지 않게 진행을 했었는데요. 운이 좋게도 효자 상품이 몇 개 터져서 매출을 올려주곤 했습니다.방구석 사업에서 카페24 공유 오피스 이용부터 개인 사무실 월세까지 구했었어요.당시 열정적으로 할 때도 있었는데요.​문제는!!!​포장까지 엄청 신경 쓰던 시절 번아웃과 무기력 타임이 왔었던 거였어요.나름 주 거래처도 생기고 유명한 ootj 거래처 같은 곳에서 요청하지 않아도 샘플을 대량으로 막 보내주고 신상이 나오면 먼저 공유해 주시고그랬는데요..​점점 신상 업로드 주기가 느려지고, 효자템 몇 개 의지하는 최악의 상황이 되어버린 거죠.​당시 엄청 유행하던 힙한 스타일로 하려고 노력함​당장 매출을 보기 쉬운 에이블리에 집중을 했고,에이블리는 가격이 저렴하고 박리다매잖아요.​제대로 손익계산도 못한 상황에서 광고 전환, 에이블리 수수료, 확실한 컨셉 없음, 업로드 주기 느려짐사업이 성공할 수 없는 상황이 왔고, 2년 정도 유지할 때 접는 게 맞겠다.라는 판단이 섰습니다.​당시 저는 주 수입원이 따로 있었는데요.그래서 의류 쇼핑몰에 집중하지 못했던 거 같기도 해요.​부산에서 사업을 하다 보니 동대문 디오트, 테크노, 누죤 등등..자주 시장 조사를 가기에도 한계가 있었어요. (핑계입니다)​​그렇게 약 2년간 유지했던 여성 의류 쇼핑몰을 접고, 휴학했던 대학교를 복학하고, 두 달 만에 자퇴했습니다.(...)​그렇게 이것저것 하고어쩌다 보니 여성 의류 쇼핑몰'>쇼핑몰'>쇼핑몰'>쇼핑몰'>쇼핑몰 회사에 취업도 했었습니다.​남자 사장님이었는데 자체 제작 상품도 거의 없고, 다 중국옷 도매로 사입해오는데연 매출이 몇십억 단위에 직원도 쇼핑몰치고 꽤 많았어요.몰랐는데, 대표가 남성인 여성 의류 쇼핑몰이 꽤나 많더라고요?​일을 하다 보니 과거 운영했던 쇼핑몰의 부족한 점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1. 컨셉, 타깃 불분명함​친언니와 저는 5살 차이에 서로 추구미도 완전히 다른! 자매예요.거기에 내가 좋아하는 취향이 아닌 판매할 수 있는 옷을 골라왔어야 했는데이 사이에서 요리조리 흔들리다 쇼핑몰'>쇼핑몰'>쇼핑몰'>쇼핑몰'>쇼핑몰 보니 컨셉이 이도 저도 아니었어요. ​2. 업로드 시기, 주기 부족​쇼핑몰은 더울 때 두꺼운 옷 촬영을 하고추울 때 얇은 옷을 촬영한다는 걸 몰랐어요.벌써?? 수준으로 미리미리 준비를 하더라고요.저는 예를 들어 셔츠라면 딱 셔츠 입을 시기쯤 셔츠 업로드를 했습니다.거기게 업로드도 꾸준하지 못했으니 남들보다 늦어질 수밖에 없죠.​3. 경쟁력 부족​인플루언서, 셀럽처럼 예쁜 미모와 팔로워를 가진 것도 아니고엄청나게 마른 핏 좋은 몸매 또는 통통한 체형(빅 사이즈)도 아니고사진 퀄, 코디, 가격 등등 모두 애매했어요.굳이 내 쇼핑몰에서 구입할 이유가 없었죠.​​서울에 와서도 사입 삼촌은 구했습니다. 매번 제가 픽업해올 수 없더라고요.​내 문제점도 객관적으로 보이고,다니는 회사 매출은 점점 더 잘 나오고어떤 식으로 운영되는지도 많이 배우다 보니 자연스레​어... 나도 할 수 있겠는데? ​싶더라고요.퇴사를 결심했습니다.​​​회사를 다니며 알게 된 거래처들, 운영 방식을 얼추 다 알고 있으니 큰 도움이 됐어요.그렇게 퇴사 후 바로 의류 쇼핑몰'>쇼핑몰'>쇼핑몰'>쇼핑몰'>쇼핑몰 재도전을 했습니다.​저는 옷에 그다지 큰 관심은 없는 편인데요.어쩌다 보니 의류 쪽 일을 몇 년째 하고 있어요.​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재도전합니다.이번에도 내가 생각한 것처럼 성과가 안날 경우 과감히 접고의류 사업은 다시 생각하지 않으려고요.​​지금 여성 의류 쇼핑몰'>쇼핑몰'>쇼핑몰'>쇼핑몰'>쇼핑몰 아니 온라인 사업 자체가 완전 레드오션이잖아요.제가 봐도 나만의 아이템, 핸드메이드, 랜덤성(스쿱, 랜덤박스 같은..) 같이 무언가 있어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시도하기 쉬운 만큼 경쟁력도 높겠죠.​그리고 만약 의류 쇼핑몰에 대해 경험이 하나도 없는 분들이라면...그냥 예쁜 카페 가서 사진 한두 장 찍고 재밌지 않을까? 생각하면 오산입니다.정~~말 생각보다 할 일도 많고 바빠요..​사입 -&gt촬영 -&gt사진 편집, 디자인 -&gt업로드 -&gt광고 및 마케팅 -&gt고객 CS -&gt포장 -&gt택배 -&gt재고 관리 -&gt샘플 관리 ​크게 나눠도 위 내용을 전부 혼자 해야 합니다.대부분 도매는 밤 시장 오전 12시 오픈이고, 시장 조사, 사입 후 새벽 늦게 잠들어도 나의 고객들은 오전부터 연락이 와요. 워낙 레드 오션이라 광고를 돌려도 성과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고요.​​​이렇게 여성 의류 쇼핑몰'>쇼핑몰'>쇼핑몰'>쇼핑몰'>쇼핑몰 재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글을 써봤는데요!!저도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구요..정말 순간순간 내가 잘한 선택일까? 싶긴 해요.앞으로 초기 투자 비용, 사업 비용 아끼는 방법, 매출 현황 등 글 써볼게요.​글이 재밌으셨다면 공감과 이웃 추가 부탁드립니다!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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