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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차이나타운 맛집 송화산시도삭면 본점 2호점 웨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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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붉은철학자타조59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1-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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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 1주일은 비자런을 위해 말레이시아에서 보냈다. 말레이시아는 20년 전 잠깐 가 본적이 있다. 당시 도착하자마자 현금 카드가 안되어 꽤 고생했는데, 이번에도 도착하자마자 비슷한 일이 터졌다. ​우선 치앙마이에서 쿠알라룸푸르까지 비행, 입국 심사는 무난했다. 미리 전자 입국카드를 보내 놨고, 한국인은 자동출입국이 되어서 한국에서처럼 여권을 찍고 나가면 되었다. 덕분에 공항으로 나간 뒤 한...2분? 만에 나와서 이렇게 입국해도 되는건가? 하고 살짝 벙쪘고, 스템프가 없어서 아쉬웠다. ​이놈의 자식...그리고 나서 공항 열차를 타고 시내로 가기 전, 트래블월렛으로 돈을 뽑으려고 카드를 넣었는데 카드가 먹혀서 안나왔다.​왜냐, 비번이 틀린것. 비번을 6자리 누르라고 했는데, 트래블월렛을 처음 써보는거라 내가 평소 쓰는 비밀번호, 000000이나 생년월일을 눌렀다가 비번 횟수 초과되었다며 이 기계 shake it가 카드를 인질로 잡아버렸다. 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 ​트래블월렛 등으로 ATM 이용시 6자리 비번을 눌러야 할 경우 4자리 비번 + 00을 눌러야 한다고 하니 참고 하시길.​암튼 요거는 바로 돌려받기 힘들어 보여서 포기하고, 대신 같이 가져간 트래블로그 쓰기로 했다. (혹시 몰라 모든 트래블 카드를 다 가져갔다) 참고로 트래블로그는 maybank ATM 이용 시 수수료가 무료다.​공항에는 May Bank가 없길래 근처 환전소 가서 10달러만 바꿔서 나왔다. 환율은 39.5 정도로, 트래블로그랑 큰 차이는 없었다. ​공항에선 KL 시내까지는 KK Day에서 미리 구입한 KLIA 익스프레스를 타고 센트럴 기차역으로 갔다. (KK 데이나 클룩 등에서 미리 사는게 더 싸다) 왕복 티켓 값이 약 3만원. 시간은 편도 30분 정도 걸린것 같다. KL 센트럴역에서 나와 그랩을 타고 숙소에 가려는데, 차가 오는 데에 13분이 걸린다고 나왔다. 역에서 숙소까지는 1.5km 정도 거리로, 걸어가는게 15분 정도였다. 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 ​혹시나해서 전철을 찾아보니, 한 정거장이고, 역이 KL 기차역에서 바로 이어져있었다. 보니까 숙소가 전철역에서 1-2분 거리이길래, 기왕 이렇게 된거 전철을 타고 가기로 했다. KL 센트럴에서 연결된 지하철역은 국립박물관(Muzium Negara)로, 차이나타운은 Pasar Seni 역에 있다.역에서 바라본, KL 118 건물 쪽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차이나타운 모습. 전철역에서 차이나타운으로 가는 길. 뒤의 저 큰 건물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KL118이라고 한다.36, Jalan Sultan, City Centre, 50000 Kuala Lumpur, Wilayah Persekutuan Kuala Lumpur, 말레이시아122, Jalan Petaling, City Centre, 50000 Kuala Lumpur, Wilayah Persekutuan Kuala Lumpur, 말레이시아숙소 가는 길 초입 풍경. 이 때가 저녁 8~9시 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 사이였던것 같은데... 20년 전에도 묵었던 차이나타운은 관광객으로 넘치는 무시무시한 번화가가 되어 있었다. 아무리 20년 전 차이나타운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해도, 이정도로 번화한 모습은 아니었던건 기억이 나서 새삼 계속 놀랐다.숙소 근처 풍경들. 3~4만원대 숙소 중 기차역에서 가까운 곳을 찾다가 이곳에 묵기로 한건데, 이런 핫플 한가운데일 줄은 몰랐다.암튼 느무나 졸렸지만, 배가 고파 일단 짐만 놓고 나와 저녁밥을 찾아 둘러보기로 했다. 저~멀리 보이는건 차이나타운의 유명한 잘란 페탈링 시장. 시장은 공사중이었는데, 그래도 안에서 아직 다양항 짝퉁(?) 제품들을 판매하는 곳이 있었다.영국 식민지 시대의 흔적이 군데군데 남아있는 차이나타운.차이나타운 길거리에 록록(Lok Lok)이라는걸 먹어보려고 가다가 사람들이 길~게 줄을 늘어선 곳이 있길래 찾아보니 유명한 국수 가게라고 하길래 계획을 바꿔 여기에 들어가봤다.9시 넘었는데도 이렇게 사람이 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 많은걸 보면 맛집이닷- 하고 기대했는데Braised Beef Noddle이라는 이 메뉴는 안타깝게도 내 취향이 아니었다...18밧링깃에 양은 많았고, 특히 고기 양이 많기는 했는데, 장조림을 국수랑 같이 먹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면은 다 익지 않았고, 입에 안 맞는 고기가 너무 많아 먹기 힘들었다. 배고프면 뭘 먹어도 맛있는 편이기에, 이렇게 실망하기도 쉽지 않아 신기했다(?)​이 때 주문을 QR 코드로 받았는데, 알고보니 말레이시아의 많은 식당들이 주문은 QR코드로 받았다. 편한 부분은 있겠지만, 작은 화면으로 음식 사진을 보고 고르는것도 힘들고, 스마트폰을 잘 못 다루는 사람들은 어떡하나 싶다. 카드 결제가 잘되는건 편했지만...국수를 먹고 난 뒤 보러간 록록 가게. 츄라이 해보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배가 너무 불러 패스. 이후 KK마트 라는 곳에서 물 하나 사서 돌아왔다. 500ml 짜리 물 한 병이 1.5RM(약 500원). 막 비싼건 차이나'>차이나'>차이나'>차이나 아니지만, 치앙마이에 있다가 가서 그런가 비싼 느낌이 들었다. (치앙마이는 같은 용량의 물이 약 250원)​KL단상: 오랜만에 도시도시 한 곳에 가서 그런가 아니면 옛날 기억과는 너무 다른 곳이 나와서 그런가, 기분이 묘했다. ​20년 전 쿠알라룸푸르에 갔을 때에도 차이나타운에 머물렀는데, 당시 내 기억속 차이나타운 근처 거리 풍경은 요 위의 사진 같은 모습이었다. ​매싸이에 갔을 때 숙소에서 만난 싱가폴 사람들한테 20년 만에 말레이시아에 간다고 했더니 어휴~ 그 때랑랑은 많이 다를거야. 엄청 발전했거든이라는 이야기를 듣긴 했는데, 음 정말 많이 변한것 같다. ​발전은 이들에게 좋은 일이고, 예전 모습이 없어서 서운하다고 하면 이상한건데, 암튼 뭐라 설명하기 힘든 이상한 기분을 느끼며 KL에서의 첫 날을 마무리했다.​짠내나는 유럽 여행을 끝낸 뒤, 영국에서 몇 주 더 머물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영국 이야기는 나중에 하는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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