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딸기농장]딸기당 딸기체험 농장 실내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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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여행 2일차|비 오는 날의 선택, 미술관과 오페라하우스어제 시드니 도착 1일차 여행에 이어오늘은 시드니 2일차 여행기다.어젯밤부터 비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쏟아졌다.아침에 일어나 보니 하늘은 여전히 잔뜩 흐리고, 오늘도 비 예보.그래서 오늘의 선택은 실내 + 아이 동반 최적 코스.실내 놀이터가 있다는 뉴사우스웨일즈 미술관으로 가보기로 했다.비 오는 날엔미술관 구경도 하고아이 놀이터까지 있다면이든이랑 놀기 딱이지 않을까!하이드파크 &세인트 메리 대성당 산책숙소에서 미술관으로 가는 길에는하이드파크(Hyde Park) 와 세인트 메리 대성당(St Mary’s Cathedral) 이 있다.그냥 지나치기엔 아쉬워서 천천히 걸어가 보기로 했다.첫날 공항에서 숙소로 이동할 때 내렸던 뮤지엄 역이하이드파크 끝자락에 붙어 있었다.그동안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느꼈지만공원이 잘 되어 있는 나라들이 참 많은데,호주 역시 공원이 정말 잘 꾸며져 있다.호주 하면 캥거루를 떠올리게 되는데“공원 가면 혹시 캥거루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는… 시드니에서는 접어두는 걸로 (도심 공원엔 캥거루 없음!)안작 메모리얼과 시위 현장하이드파크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건축물.국립 전쟁기념관 ‘안작 메모리얼(ANZAC Memorial)’ 이다.외관만 잠시 구경하며 지나가는데공원에 경찰이 유난히 많이 보인다.저 멀리 분수가 있는 쪽에서 시위가 진행 중인 듯했고시위하는 사람들보다 경찰이 더 많은 느낌…?정확히 무슨 시위인지는 모르겠지만슬쩍 구경하고 발길을 옮기니세인트 메리 대성당이 눈앞에 펼쳐진다.세인트 메리 대성당세인트 메리 대성당은영국식 고딕 놀이터'>놀이터'>놀이터'>놀이터'>놀이터 양식으로 지어진 시드니의 대표적인 성당이다.1868년 공사 시작2000년에 완공성당 앞에서 인증샷도 찍고내부도 잠시 둘러봤다.잠시 앉아 있으니이든이는 또 가만히 기도를 한다.뉴사우스웨일즈 미술관 (Art Gallery of NSW)성당 옆으로 조금만 걸으면오늘의 목적지인 뉴사우스웨일즈 미술관에 도착한다.뉴사우스웨일즈 미술관(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은1871년에 설립된 시드니를 대표하는 공립 미술관으로,호주 미술 작품은 물론 유럽·아시아·원주민 예술까지다양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입장료가 무료인 점도 큰 장점이며,최근에는 신관이 개관하면서어린이·가족을 위한 체험 공간과 전시가 대폭 늘어아이 동반 여행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목표는 미술품이 아닌 ‘놀이터'>놀이터'>놀이터'>놀이터'>놀이터’사실 우리 가족의 목표는미술품 감상보다는 놀이터다 지하 4층에 놀이터가 있다는 정보를 보고입장하자마자 바로 찾아본다.웅장한 느낌의 본관은 지하 3층까지만 있어서직원에게 물어보니놀이터는 옆 건물 신관에 있다고 한다.밖으로 나와 오른쪽을 보니 신관 건물.이곳이 맞는 듯하다.지하 4층, 아이들의 천국신관 1층에 들어서자마자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테이블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하지만 우리의 목적지는 지하 4층.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 보니 지하 2층까지뿐?엘리베이터를 보니 지하 4층 버튼이 있다.알고 보니지하 2층에서 4층은벙커 형태의 계단을 따라 내려가게 되어 있었다.이동하는 과정부터 재미있다.지하 4층은 완전히 어린이 전용 놀이터'>놀이터'>놀이터'>놀이터'>놀이터 공간.버려진 철골, 폐자재 등을 활용해공간을 구성한 듯한데상상력 자극 제대로다.물놀이터어린이 클럽구름사다리모래 놀이터'>놀이터'>놀이터'>놀이터'>놀이터 등이든이는 신이 나서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놀기 시작.정신없이 1시간 정도는 놀았던 것 같다.다시 체험존으로지하 4층에서 충분히 놀고올라오면서 아까 보았던 체험들을 하나씩 해보기로 했다.지하 1층 : 솜과 천으로 인형 만들기1층 : 끈과 종이로 목걸이 만들기실내에서 아이들과 놀 수 있는 공간이 많다 보니“시드니에 있는 아이들 다 여기 모인 거 아니야?”싶을 정도로 정말 북적북적했다.보타닉 가든과 샌드위치 점심미술관을 나와 보니비가 그쳤고, 군데군데 파란 하늘도 보인다.비가 안 오니 조금 더 걸어보기로 결정.미술관 옆 보타닉 가든을 따라 걸으며커피 한 잔을 사고와이프가 준비해 온 샌드위치를 먹기로 했다.바다가 보이는 벤치에 앉아 샌드위치를 먹는데바람이 불어 약간 쌀쌀하다.이든이는 햇빛이 드는 쪽으로 가쪼그려 앉아 먹고 있는데그 모습이 참 귀엽다.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보타닉 가든을 따라 해변 쪽으로 쭉 걸어가면시드니의 랜드마크 오페라하우스가 보인다.사진과 영상으로만 보던 오페라하우스를직접 보다니.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를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풍경은생각보다 훨씬 멋있었다.하버브리지가 보이는 해변 쪽엔사람들이 걸터앉아 맥주를 마시며여유를 즐기고 있다.맞은편에는 대형 크루즈가 정박해 있었는데잠시 구경하던 중뱃고동 소리와 함께 출항.대형 크루즈가 천천히 움직이며항구를 떠나는 모습이꽤 인상적이었다.퀸 빅토리아 빌딩으로 놀이터'>놀이터'>놀이터'>놀이터'>놀이터 가는 길서큘러 키를 지나오페라하우스 반대편도 잠시 구경하고집으로 돌아가는 길에퀸 빅토리아 빌딩(QVB) 에 들르기로 했다.내려가는 길이 시드니의 메인 거리 같은 느낌이라거리 구경도 꽤 재미있다.다행히 비도 오지 않아 여유롭게 걸을 수 있었다.중간에 레고 매장이 보여이든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안 사줬던 게 생각나구경 겸 들어갔다.놀이터에서 놀 때보다장난감 볼 때 더 신난 이든이 어떤 걸 살지 고르고구매는 다음으로 미루기로.오페라하우스 레고 앞에서인증샷 하나 남기고!퀸 빅토리아 빌딩QVB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저녁 6시 이후.매장들은 대부분 문을 닫았지만건물 내부가 워낙 예뻐서 잠시 둘러봤다.천장에 걸린 시계들이 눈에 띄어2층으로 올라가 보니누구나 칠 수 있는 피아노가 있다.동양인 한 분이 연주 중이었는데너무 잘 치신다.이든이는 한 달 배운 피아노 실력으로너무 치고 싶었는지 옆에서 대기.두 곡 정도 연주를 들은 뒤양보를 받아 이든이도 착석!…하지만 부끄러웠는지10초 연주하고 줄행랑 조금 더 자신감 생기면 다시 도전해 보자.시위와 함께 하루 마무리퀸 빅토리아 빌딩을 나오면바로 시드니 시청이 보이는데이곳에서도 시위가 진행 중이었다.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마트에 들러저녁거리를 사고 귀가.비 예보가 있었지만생각보다 많이 오지 않아하루 종일 잘 돌아다닐 수 있었던고마운 하루였다.시드니여행 #시드니2일차 #호주여행 #아이와시드니 #뉴사우스웨일즈미술관 #시드니미술관 #시드니놀이터 #시드니실내코스하이드파크 #세인트메리대성당 #시드니보타닉가든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퀸빅토리아빌딩 #QVB #시드니가족여행 #이든이네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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